안녕하세요. 즐겨패기 입니다. 요세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습니다. 12월의 중순이 지나가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겨울날씨가 아닌것 같습니다. 봄날씨 같다고 해야하나 ㅎ하지만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관리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에 다녀온 곳은 대전 신성동 맛집 "직화짬뽕" 입니다. 점심은 아니고 야근때문에 저녁식사를 이곳에서 먹었습니다. 식당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매장 정면 입니다.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실내도 아주 깔끔 합니다. 메뉴판 입니다. 유니짜장과 직화짬뽕 고민하다가 결국 대표메뉴를 먹어보자 해서 직화짬뽕을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식당에서는 1인 1메뉴를 주문시 "공기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즐겨패기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리고 벌써 12월 입니다. 어느세 2016년의 마지막 달이 왔네요. 요세 뉴스를 보면 참 재미? 있더라구요. 어서 탄핵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용문역" 7번출구 옆에 위치한 대전 용문동 맛집 황궁쟁반짜장 (짜장명가)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무려 2005년당시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많이 다녀간 맛집입니다. 저녁을 짜장면으로 때우고 PC방과 노래방을 다니던 시절이네요. ㅎ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어 참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ㅎ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회사 회식, 큰모임 등등 예약시 2층 예약하시면 편하게 이용가능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메뉴는 중국집 답게 짬뽕, 볶음밥, 간짜..

안녕하세요. 즐겨패기 입니다. 날씨가 추워 졌습니다. 아침에는 기온이 0도 까지 떨어지네요. 새벽에는 영하일거 같은데 아 정말 춥습니다. 장농에 들어가 있는 오리털패딩을 꺼내야 하나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번 감기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걸린 감기가 아직도 안떨어 지네요. 병원에 한번 더 다녀와야 할거 같아요. ㅜㅜ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연탄불에 굽는 생선구이백반으로 유명한 대전 대흥동 맛집 "동소예 본점"입니다. TV출연도 많이 하고 예전부터 줄서서 먹는 음식점으로 유명한 곳이죠. 간판에 불이 영롱하네요. 식당이 큼니다. 그리고 앞에 도착하시면 식당 카운터에가서 번호표를 받으시면 됩니다. 입구 앞에 있는 메뉴판 입니다. 가격이 참 많이 올랐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즐겨패기 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결국 목감기가 왔네요. 다행히 기침은 많이 없지만 가래가 많이 나오고 목이 자꾸 간질간질 합니다. 정말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독감주사(국산3가)를 맞았는데 가격이 15,000원 정도 하더군요. 유성에 위치한 성세병원에서 접종 하였습니다. 일반 병원보다 좀 저렴한거 같아요. ㅎ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이번에 다녀온곳은 대전 대흥동 맛집 "진로집" 입니다. 1967년에 장사를 시작하셔서 2016년 까지 49년이나된 2대째 장사중인 대전 중구에서 오래된 두부두루치기 전문점 입니다. 진로집의 간판이 보이네요. 진로집은 건물과 건물 사이로 들어가야 가계가 나옵니다. 저 노란간판 쪽으로 가시면 건물사이 골목길이 나옵니다. 건..

안녕하세요. 즐겨패기 입니다. 미세먼지가 정말 심하네요. 숨쉴때 마다 목이 간질간질 합니다. 거기다가 환절기 날씨 정말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요즘 독감 예방주사 시즌이죠. 예방주사 맞으시고 독감 예방하세요. ㅎ 이런 날일수록 맛난 밥먹고 더욱 힘내야 겠지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곳은 대전 월평동 맛집 "우리집 삼겹살 무한리필" 입니다. 위치는 흔히 월평동 전 계룡사옥방향 포장마차거리 쪽 입니다. ㅎ 이렇게 말해도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본격적으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우리집 삼겹살 입구 입니다. 간판에 무한리필 이라고 써있는게 인상적이네요. 요세 무한리필 삼겹살이 유행은 유행인가 봅니다. 입구 좌측에 달려있는 작은 간판~! 기본 상차림 입니다. 심플하죠? 저 불판 위에 들어가 있는건 떡볶이고 차후 ..

안녕하세요. 즐겨패기 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게 확실하네요. 요세 저는 감기때문에 고생입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 날일수록 맛난 점심먹고 더욱 힘내야 겠지요. 제가 다녀온곳은 경북 풍기읍 非맛집 "풍기왕손짜장" 입니다. 영주에 작업이 있어 8월중순쯤 다녀왔다가 이제야 글을 씁니다. 시작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음 저는 완전 별로 였다는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방문시 "짜장"이라는 글자가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지붕에 박부촌? 이라는 글짜가 있는데 중국집 전에 고기를 팔던 곳 같습니다. 입구 좌측에는 고기를 훈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구요, 위에 손짜장 이라고 써있는 곳이 입구 입니다. 일단 메뉴판 입니다. 가격은 무난 합니다. 저희는 탕수육中, 짜장..